우리들얼라이언스가 아시아 시장을 주타깃으로 하는 헬스케어 토큰증권에 본격 진출한다.

현재,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이사장 : 김수경)이 중심이 되는 우리들얼라이언스가 2024년도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하고 있다.

특히 우리들얼라이언스의 경우는 2023년 11월중 태국 및 방글라데시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를 방문, 태국의 유러피안 대상의 휴양지인 후아힌과 방글라데시 다카 시에 인프라 확산을 위한 현지 파트너 미팅을 전개했다.

태국의 경우는 현지 노블라이프글로벌(대표 : 서상기)와의 미팅을 진행하고, 현지 대법관 및 푸아돈 장군, 화이트 요셉 회장 등의 주요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방글라데시의 경우 시티메드그룹(모하메드 자히드 호사인)과 미팅을 진행하고 향후 asian cancer institute를 활용한 상호 협력과 방글라데시 내 우리들 인프라 확산, 의료관광 사업 등에 관해 폭넓게 의제를 교환했다.

한편,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은 지난 11월 11일 업무 개소식 이후, 본격적인 진료활동 전개를 위한 인프라 구성과 시스템 본격화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우리들얼라이언스는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의 진료 개시와 동시에 상품권 기반의 NFT 판매와 아시아 주요 얼라이언서와 함께 하는 STO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및 해외 금융권, 그리고 테크핀 기업들과의 협업을 늘려나가고 있다. 

정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