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그룹코리아, STO 인프라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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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그룹코리아, STO 인프라 확산 본격화
  • 이새연 기자
  • 승인 2024.04.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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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독립군, 한국반려동물토큰증권협회와의 업무 협약으로 디지털 에셋 구도 본격화 -
왼쪽부터 (주)토큰증권그룹코리아 이욱희 CAO, 기술독립군 정구철 회장
왼쪽부터 (주)토큰증권그룹코리아 이욱희 CAO, 기술독립군 정구철 회장

(주)토큰증권그룹코리아가 2024년 4월 5일 기술독립군, 한국반려동물토큰증권협회와 '기술금융 및 디지털자산화 서비스 구현 업무 협약'에 대해 합의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된 업무 협약에서는 작년부터 정부과 금융기관에서 준비, 진행하고 있는 STO 분야의 산업화를 구체화하고, 디양한 기술 기업들에게 새로운 자금 조달 및 귬융의 방법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토큰증권그룹코리아는 현재 한국반려동물토큰증권협회와 함께 반려동물 부문의 헬스케어 24/7 무인편의점 디지털 자산화 서비스와 타임세일 마케팅 플랫폼을 지향하는 '순간마켓' 서비스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부터 커뮤니티의 효용성을 높혀나가고, 영업 및 마케팅의 접점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성식 토큰증권그룹코리아 CSO는 "우리는 디지털 자산 기반의  온오프라인의 24/7 무인 리테일러를 지향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기술독립군의 다양한 기술력과 한국반려동물토큰증권협회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적극 활용해내갈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 (주)토큰증권그룹코리아는 커뮤니티 DAO 시스템에 관한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비즈니스에 관한 특허와 해외에서 연구해온 디지털 자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영역을 조금씩 확대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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