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홈, 내국인 공유숙박 서비스 부산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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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홈, 내국인 공유숙박 서비스 부산시로 확대
  • 이원록 기자
  • 승인 2023.10.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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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홈의 공유숙박 실증특례가 부산으로 확대되면서 서울과 함께 부산에서도 내국인 공유숙박이 가능하게 됐다
위홈의 공유숙박 실증특례가 부산으로 확대되면서 서울과 함께 부산에서도 내국인 공유숙박이 가능하게 됐다

국내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wehome.me)은 내국인 공유숙박 서비스 지역을 부산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관광 활성화와 규제 개선을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위홈은 최근 ‘내·외국인 공유숙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내국인을 대상으로 도시민박을 중개할 수 있는 실증특례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4일 위홈의 공유숙박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기존 ‘서울특별시’에서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로 확대 적용했다.

공유숙박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내국인의 공유숙박 이용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제한되고 있다. 위홈은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외국인 모두에게 공유숙박을 제공하고 있다.

위홈을 이용할 경우 특례로 지정된 업소에서 내국인도 숙박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확장된 이번 특례로 내국인들도 두 도시에서 안전하게 공유숙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부산 호스트들도 위홈을 통해 안심하고 내국인 예약을 받을 수 있다. 위홈은 10월 27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이벤트를 통해 부산의 공유숙박 이용 고객에게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홈 조산구 대표는 “정부의 노력을 환영하며, 공유숙박의 활성화와 국민 안전을 위한 불법과 불공정 문제 해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일 합법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은 서울시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K-STAY SEOUL’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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